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전원책 “기상청 오보, 장비문제 아닌 사람 문제…예보 20년하면 청장시켜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올 여름 기상청의 연이은 오보를 지적했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기상청 오보 논란과 관련해 대화가 이어졌다.
전 변호사는 이날 “기상청이 폭염이 끝난다고 예보한 게 다섯 번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기상청이 국가 재난상황 수준의 지진 오보를 내고도 ‘단순 실수’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기상청은 잦은 오보의 원인으로 장비 부족을 꼽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사람의 문제로 본다”고 지적했다.

전 변호사는 또 “우리나라 기상예보관은 순환보직제로 2~3년이면 자리를 옮겨야 해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사람이 드물다. 대우는 박하고, 승진 기회는 적은 기상청의 편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변호사는 “기상예보관을 한 20년을 하면 기상청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