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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김진태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청와대서 왔을 것"

최종수정 2016.09.02 08:59 기사입력 2016.09.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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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김구라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 유시민, 전원책, 김구라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김진태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어디서 왔겠느냐"

1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폭로한 조선일보 송희영 前 주필 '초호화접대' 관련 자료 출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이 "김진태 의원이 개인적으로 이 자료를 구했겠느냐"고 하자 유시민은 "김진태 의원이 총대를 멘 거다"고 답했다.

이어 유시민은 "김진태 의원이 가진 자료들은 민정수석실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측하자 전원책 역시 "요트사진,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호텔 사진 등 다 있다"라고 말했다. 또 유시민은 "그런 자료들은 기본적으로 압수수색에서 나오는 자료들이다"고 덧붙였다.

전원책은 "열흘 전부터 이런 얘기들이 떠돌아 다녀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다. 지난 주 '썰전' 녹화 전에도 이런 얘기들이 오고갔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저한테는 얘기 안했다"며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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