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에 대해 올 하반기 PC 및 스마트폰 업체들의 DRAM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완제품 업체들의 부품수요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1분기 저점에서 회복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수요의 DRAM 탑재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DRAM 탑재량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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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K하이닉스의 21nm 모바일 DRAM 생산이 지연돼 4분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적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유 연구원의 의견이다. "전반적인 모바일 DRAM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25nm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21nm 제품 양산 지연이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수익성이 좋은 모바일 DRAM의 비중이 높아져 2분기 대비 DRAM사업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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