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흥국에프엔비가 건강 음료로 구성된 수가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로쇠수액과 클렌즈주스, 그리고 착즙 원액을 그대로 담은 100% 착즙 주스로 구성됐다.
수가 추석 선물세트는 자연 그대로를 건강하게 담아낸 ‘나무가 주는 선물 고로쇠수액’, 그리고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해 만든 ‘수가 클렌즈미’ 3종과 순수하게 과일만 착즙한 ‘스퀴즈’ 3종을 함께 담았다.
'수가 클렌즈미'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클렌즈주스로 산성화 된 몸을 중화시켜 주며,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린라이트, 퍼플스파크, 오렌지드림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물세트를 구성하는 제품들은 모두 초고압처리(HPP) 과정을 거쳐 열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가 추석 선물세트는 29일부터 9월7일까지 흥국에프엔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4800원이며 고급 캔버스 원단의 쿨러백을 함께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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