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학을 음악으로 풀다!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 작은 음악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학을 음악으로 풀다!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작은 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융성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6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사업에 삶이 즐거워지는 감성충전 작은 음악회가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3번째 공연이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사업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공연·전시(할인 또는 무료)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가까운 곳에 문화가 있음을 알리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체감도를 높이고 문화융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3번째로 진행되는 ‘문학을 음악으로 풀다! 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작은 음악회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타계 400주년을 맞아 그들의 작품을 문학을 음악으로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음악평론가 이석렬 씨가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와 실력파 트리오 루체가 연주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 베토벤-템페스트 1악장, ’로미오와 줄리엣‘중 꿈속에 살고파, 엘가-위풍당당 행진곡 등 풍성한 클래식 공연으로 8월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공연일정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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