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6년 08월23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유연수 기자가 쓴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분당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고소장 접수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엄태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엄태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분당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고소장 접수
2위 "오승환을 선발로…" 美매체 흔든 오승환의 저력
3위 ‘몬스터’ 박기웅, 성유리 얻기 위해 자작극에 키스까지…“천천히 와”
4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연기한 비운의 효명세자, 그는 누구?
5위 ‘풍문쇼’ 홍석천, 사실혼 경험 솔직히 고백 “1995년부터 시작해 지금은…”
6위 엄태웅 성폭행 피소에 네티즌 "충격"…아내 윤혜진, SNS 비공개 전환
7위 ‘성폭행 피소’ 엄태웅 고소女, 사기혐의 구속 상태로 고소장 냈다는데…
8위 '침묵의 목격자' 이수경, 알고 보니 '응팔'서 혜리 머리채 잡던 일진
9위 ‘닥터스’ 박신혜, 이성경에 “만난 사람 중 가장 흥부자, 러블리의 끝판왕”
10위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실제 방송보다 1000배 더 다정해”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