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더블킴컴퍼니의 연습생 10인이 홍대 거리를 뜨겁게 달궜다.
Mnet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출연 중인 더블킥컴퍼니의 연습생 10인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모모랜드는 인터넷 투표와 9월에 있을 3000명 모으기 데뷔 미션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 것이다. 모모랜드 티셔츠를 입은 연습생 10인은 화려한 군무와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곧 있을 최종미션을 통과해야만 ‘모모랜드’ 타이틀을 내걸고 데뷔할 수 있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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