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독일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에른스트 놀테 전 자유 베를린대 교수가 18일 향년 93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이날 독일 언론은 놀테 전 교수의 사망 소식이 유가족을 통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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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테 전 교수는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대한 비교연구에 주력했다. 그는 또한 1960년대 초부터 보수주의 학계에서 명성을 크게 얻었다.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대한 역사 해석과 관련해 많은 논쟁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는 이슬람주의와 이슬람 파시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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