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초등생 대상 8년째 문화예술 교육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그룹은 17일 국악과 전통공예 등 전통문화에 관심이 높은 초등학생들을 충남 공주 공주한옥마을로 초청해 공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사업을 통해 3월부터 매주 1회 국악·서예·민화 등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전국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했고 한화그룹 임직원 50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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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김덕수 사물놀이패,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의 공연과 글씨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공연 후 3시간의 교육시간을 가진 국악인 김덕수는 "갈고닦은 재능에 예술혼을 더해서 멋진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8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동시에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봉사활동이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기금의 50%를 기부하고, 나머지 50%를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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