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검사하는 엑스스캐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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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회사 내에 배포 및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관리해주는 엑스스캐너(EX-Scanne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해킹 공격 중에는 최종 공격 목표 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배포하도록 만든 뒤 중요정보를 탈취하거나 다른 악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이러한 유형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솔루션 '엑스스캐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의 행위·기능·변경 사항을 분석하고 주요기능과 위험도를 파악 및 관리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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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분석되며, 설치되는 파일의 특징과 동작을 추출하여 프로그램의 기능·등록·변경·폐기·버전 등의 제품정보를 확인하고 검사한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패치 할 경우, 이전 버전과 비교하며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한다.

강홍석 소프트캠프 연구개발실장은 "엑스스캐너는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관리자에게 악성코드 분석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하고자 엑스스캐너를 개발했다"며 "소프트웨어가 계속 패치· 변경돼도 담당자가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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