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차석용 부회장에게 보수로 24억4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14억6700만원)보다 6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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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회장은 급여 6억9200만원에 상여 17억1200만원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상여 지급과 관련해 "내수 시장 위축과 경쟁이 심화되는 사업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성장한 5조3285억원, 영업이익이 34% 신장한 6,841억원을 달성하는 재무적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비계량 지표와 관련해서는 국내 및 중화권 시장 프레스티지 화장품의 고성장과 생활용품 주력 제품군의 프리미엄화 그리고 탄산음료 카테고리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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