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우리카드가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에 맞춰 열차표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카드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법인, 선불카드 제외)이라면 누구나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간단한 등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은 17일 경부선, 충북선, 동해선 등을 시작으로 18일 호남선, 장항선, 전라선 등이 판매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귀성비 부담을 덜고, 기분 좋은 명절을 준비하길 바라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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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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