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형무소역사관에서 시민들이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에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