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온라인 게임 매출 감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91.5% 줄어


위메이드 2016년 2분기 실적

위메이드 2016년 2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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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12일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21,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44,250 전일가 21,300 2026.05.14 10:08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 화해 종결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내달 7일 스팀 출시 [주말엔게임]"WBC와 함께 해볼까?"…시즌 앞두고 야구 게임 기대감↑ 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4100만원, 당기순손실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2%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9.0%, 영업이익은 91.5% 줄었다.


2분기 온라인·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고, 카카오 주식 평가로 인한 금융손실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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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지난달 북미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규 매출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위메이드 측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르의 전설> 등 자사의 IP(지적재산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람 "차이나조이 2016에서 <미르모바일>과 <이카루스모바일>등 온라인게임 IP를 활용해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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