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국가대표 기보배가 지난달 5일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김현민 기자]

여자 양궁국가대표 기보배가 지난달 5일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올림픽을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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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4강에서 우리 선수끼리 대결한다. 장혜진(29·LH)과 기보배(28·광주시청)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나오미 폴카드(영국)를 세트점수 7-1(26-25 27-27 28-27 28-27)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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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는 8강에서 우자신(중국)을 세트점수 6-2(28-27 25-28 27-22 29-26)로 물리쳤다. 두 선수는 결승행 티켓을 놓고 오전 4시 11분 격돌한다.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은 8강에서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게 세트점수 0-6(23-25 26-29 27-29)으로 져 탈락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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