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는 10일 충장로 일대에서 동구청 에너지 담당공무원, 광주시청직원, 에너지절전 지킴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매장, 휴대전화 매장, 음식점 등이 밀집돼 있는 충장로 상점가를 방문해 개문냉방 영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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