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수 [사진=김현민 기자]

이승수 [사진=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남자 유도대표 이승수(26·국군체육부대)가 절반패를 당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랭킹 28위 이승수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제2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16강 경기에서 이바일로 이바노프(불가리아)를 상대로 막판 절반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AD

경기 초반 치열한 잡기 싸움을 벌인 가운데 이승수는 기습적인 안뒤축 공격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남은시간 3분 45초를 남겨두고는 업어치기 등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2분 35초를 남겨두고는 지도를 얻어냈다.


그러나 막판 56초를 남겨두고 상대에게 절반을 허용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