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9일 오후 충북 음성군 평곡리 교차로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산타페 SUV의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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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산타페 운전자 A씨와 그의 아내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랜저 운전자 B씨 등 사고가 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4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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