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 구성은 명절 선물 선호도가 높은 품목인 육류와 호텔 뷔페 식사권 등을 기본으로 올해에는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잡아 항공 직송한 프리미엄 활 랍스터 세트, 세계적인 티 마스터가 만든 독일의 명품 차 알트하우스 티 세트를 추가해 판매한다. 특히 '대한민국 요리명장' 박효남 총주방장이 엄격하게 선별한 선물 세트로 품격을 더해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전문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와인세트는 7만9000원부터 14만9000원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상품권 ▲엘리제 뷔페 식사권 2인 8만8000원, 4인 16만원으로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계적인 Tea 마스터가 만든 독일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알트하우스 티 세트는 7만원이다.
명절 선물 세트 구입은 사전 주문 예약에 의해 판매되며, 서울 지역에 한해 호텔 직원이 직접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육류 세트에 한해 동일 품목 10개 이상 구입 시 무료로 1세트를 받을 수 있는 ‘10+1 이벤트’로 진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