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을 통해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문 작가의 ‘시간 이미지 100호’ 등 대표작을 포함해 15점의 작품을 10월 말까지 호텔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호텔에 전시된 작품은 호텔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향후 지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