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방위상으로 취임한 것은 지난 2007년 고이케 유리코 현 도쿄도지사가 방위상에취임한 이후 두 번째다. 고위 여성간부를 늘리려는 아베 정권의 정책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한편 이시하라 노부테루 현 경제재생상은 유임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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