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헬스트레이너 정아름, 배우 비비안 선정
데이즈의 공식모델들은 이날부터 3일동안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진행되는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중 토, 일 경기의 시구자로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30일 경기의 시구자로는 데이즈스포츠 모델 정아름이, 마지막 경기인 31일에는 데이즈 모델인 비비안이 시구를 맡는다.
이마트는 경기장 외부에서 '이마트와 함께하는 아이스터널'을 마련해 이마트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얼음생수와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는 물론 돌림판 이벤트로 노브랜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물풍선 던지기 행사와 치어리더 공연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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