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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자수 반등…노동시장은 연전히 '강세'

최종수정 2016.07.28 21:51 기사입력 2016.07.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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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 실업자수가 지난주 증가세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7월 셋째주 실업급여청구가 1만4000건이 늘어난 26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선 26만2000건을 전망했다.
다만 4주 평균 실업급여청구건수는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기업들은 글로벌 경제 전망이 암울한 가운데 노동시장이 엄격해진데다 수요는 여전하기 때문에 직원수를 줄이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는 6월 고용자수가 반등하면서 연내 금리인상 방향으로 기울어졌다.
TD증권의 금리전문가인 제나디 골드버그는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점진적인 개선에 달려있다"면서 "기업들이 근로자 해고에 대해 간절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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