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들이 출시하면서 선택약정 가입률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고가 요금제 가입도 늘기 때문에 단순히 회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선택약정 가입 전체 규모는 최대한 지금 수준보다는 더 올라가는 것은 방지하고 지금보다 낮은 수준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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