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과 무주택 서민을 위한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이 신청할 때만 가능하며 대리인 등 본인이 아닌 경우에는 지점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정부 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원스톱서비스를 통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의 일환”이라며 “전화 한 통이면 대출관련 서류를 바로 팩스로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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