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경우 1분기 부진했지만 2분기 링동 투입 후 4~6월까지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신차효과 등을 계속 이어가 판매 모멘텀을 끌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4~5공장 가동에 맞춰 신차 전략, 우수 딜러 영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있어 양 공장 가동에 시차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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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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