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파·페이셜 프로그램 론칭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클럽동 로비층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에서 새로운 페이셜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기없고 피곤한 피부에 안색을 제공해 주는 반얀 브릴리언스, 눈에 띄는 피부 노화에 작용해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에이지 디펜스, 활력이 없는 피부에 수분을 제공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하이드로 트리트, 지성 및 복합성, 울혈성 피부에 이상적인 트리트먼트로서 스팀과 피부 진정 마사지를 제공하는 퍼펙틀리 퓨리파이드, 수딩 크림 마스크로 피부의 붉은 기를 잠재우고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쉬어 콤포트까지 피부 타입에 따라 5가지 종류가 마련됐다.

가격은 22만원부터 49만원까지(VAT 10% 포함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