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음식 담은 푸드트럭 100대 한자리에
매주 수요일 오후 5~11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려…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100대의 푸드트럭에서 조리된 음식 맛볼 수 있어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매주 수요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식도락 파티인 '한강 푸드트럭 100'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 푸드트럭 100'은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가족과 연인,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100대의 푸드트럭에서 조리하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스코, 힙합, 포크송 등 매주 다른 장르의 음악공연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는 크게 두 가지로,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 야식회'와 한강몽땅 관광주간인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월드 푸드 페스타(World Food Festa)'이다.
'수요야식회'에서는 디스코와 발라드, 힙합, 포크 등 매주 다른 장르의 공연과 함께 100가지의 음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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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푸드 페스타'에서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한국 등 각 국가와 대륙을 대표하는 음식 및 전통 공연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트럭 스테이지 음악공연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국 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푸드트럭 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신나는 음악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면서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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