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드 시위 관련 3명 추가 소환 방침…처벌 여부 검토 예정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은 25일 성주 사드 배치 설명회에서 벌어진 폭력 행위와 관련, 남성 3명을 추가로 소환할 방침이다.
이번에 소환 예정인 대상은 A씨(48), B씨(51), C씨(47)다.
A씨는 당시 설명회 참석차 성주를 방문했던 황교안 국무총리 일행이 승용차를 탈 때 문 앞에서 못 타게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황 총리 일행이 옮겨 탄 승용차 유리를 깨뜨리는 모습이 경찰 채증 자료에서 발견돼 소환 대상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C씨는 황 총리 일행이 승차한 미니버스가 출입구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트랙터로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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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가 소환할 계획인 3명의 혐의에 대해 8월1일까지 사실관계를 조사해, 처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황 총리 일행이 탄 미니버스를 트랙터로 막거나 경찰관에게 완력을 행사한 3명에게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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