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오거리에서 수신호를 통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 추진 현황과 지역 교통 문제를 점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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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5 09:28 기사입력 2016.07.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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