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이 22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서 전 행장은 지난해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51년생 경북 영천 출신의 서 전 행장은 계성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2006년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 2007년 신한생명 사장, 2010년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AD

서 전 행장은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으나 지난해 2월 혈액암 발병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병세가 완화돼 그 해 11월 신한은행 고문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서 전 행장은 부인 이영희씨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이며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장지는 경북 영천 선산.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