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맥도날드와 함께 개최하는‘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하반기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Future of FC서울이 맥도날드와 함께 진행하는‘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축구를 배워 보는 무료 축구 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키고 함께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어 참가 가족들의 호응이 아주 높다. 또한 참가하는 가족의 어린이 전원에게 제공되는 기념 티셔츠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하반기 첫 수업은 8월 14일부터 시작되며 Future of FC서울 9개 구장에서 각 기수별로 한 달에 3회씩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맥도날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진행되는 구장은 서대문구의 돌산구장, 은평구의 영락중, 구로구의 고척 스카이돔 축구장, 동작구의 상현중학교, 노원구의 화랑초와 청원초, 서초구의 서초초, 강남구의 언북초와 대청초 구장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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