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 17곳 중 우선 보증상담 수요가 많은 성수, 영등포, 은평, 종로 등 거점지점 4곳에 노란우산공제 가입상담 창구를 시범 개설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상담 업무를 개시한다.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을 상담고객에게 적극 소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중기중앙회의 소기업ㆍ소상공인 경영지원단(법률, 세무 등 전문분야 상담) 업무를 상담고객에게 적극 안내키로 합의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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