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태양, 안지만…21일 오전엔 야구팬들 충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땡잼뉴스]7월21일 08:00…포털이슈 톱1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1. 이태양
이태양, 안지만…21일 오전엔 야구팬들 충격
AD
원본보기 아이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이 승부 조작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태양이 볼넷을 주는 수법을 통해 브로커로부터 천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미운우리새끼
사진=미운우리새끼 홈페이지

사진=미운우리새끼 홈페이지

원본보기 아이콘

S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20일 첫방송에서는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의 모자관계가 공개됐는데요,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안지만
이태양, 안지만…21일 오전엔 야구팬들 충격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해 해외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안지만이 불법 도박 사이트 개설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안지만은 지인의 음식점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4. 정진운
가수 정진운이 20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그는 솔로활동에 대해 “JYP 나온 후 하고 싶은 걸 할 뿐이다”며 “예능, 노래, 연기를 모두 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5. 오승환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시즌 3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9회를 탈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 처리하며 완벽투구를 보여줬습니다.

6. 포그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게 될까요. 프랑스 레퀴프는 포그바가 맨유로 이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적료는 역대 최고인 15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7. 광명동굴

광명시가 광명동굴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산업유산부문’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의 근대문화 시설을 활용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8. 공기청정기

시중에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58개 모델과 가정용 에어컨 27개 모델, 차량용 에어컨 필터 3개 모델에서 독성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론 발견됐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업체 측에 필터를 자진 수거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9.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피겔에게 받은 반지 사진을 공개하며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10. 반서진

모델 반서진이 자신이 ‘이진욱 고소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반서진은 2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진욱 씨와는 만난 적도 없는 사이다. 왜 이런 소문이 떠도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