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아름다운 섬 장도’인권지킴이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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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벌교읍은 지난 15일 장도리 부수마을 회관에서 장도리 ‘인권지킴이단’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섬 지역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강원석 벌교읍장은 보성경찰서, 장도리 마을이장과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촌마을 이장 김청호 외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원석 벌교읍장은 “장도리에는 현재 214세대 39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장도리 인권지킴이단이 섬 지역 주민의 인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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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벌교읍은 장도리 인권지킴이단을 중심으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섬 지역 인권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섬 지역 주민의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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