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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흑기사 2연승, 최진이·윤형렬·은하 가면 벗긴 로이킴?

최종수정 2016.07.18 13:37 기사입력 2016.07.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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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으로 추측되는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가 2연승에 도전해 가까스로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장기알 얼굴들(뮤지컬 배우 윤형렬)', '니 이모를 찾아서(가수 럼블피쉬)', '상큼한 산토리니(여자친구 은하)', '섹시한 먼로(소호대 출신 에스더)'가 화려한 무대로 가왕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흑기사를 이기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상 밖의 인물들이 가면을 벗고 등장할 때마다 판정단은 연신 감탄사를 외치며 틀렸다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4명의 도전자들을 꺾기 위해 흑기사가 준비한 곡은 '그리움만 쌓이네'였다. 독보적인 짙은 음색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부드러운 바이브레이션이 곡의 감성을 살려냈다.

이미 연예인 판정단에서는 그의 팬이라며 자처한 이들도 생겼다. 목소리부터 제스처까지 매우 호감으로 다가오는 가왕이었다.
흑기사는 마지막 에스더와의 접전 끝에 5표차로 33대 가왕 자리를 지켰다. 국카스텐 하현우 이후 장기집권을 할 수 있는 비장의 무대를 매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흑기사는 2연승을 하자 "노래를 부르던 중 울컥해서 공감을 못 하실까봐 걱정했다"며 "또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흑기사의 정체를 가수 로이킴과 민경훈으로 좁혔다. 아직 로이킴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몇몇 네티즌은 "민경훈이면 정말 놀라울 것 같다"는 반전을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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