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일본 정부는 15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주한대사에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62) 외무심의관을 임명했다.
벳쇼 고로(別所浩郞·63) 전 주한대사는 유엔대사로 이동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몰도바, 도미니카공화국 등 5개국 대사도 교체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