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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설계업체 선정

최종수정 2016.07.15 09:07 기사입력 2016.07.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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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 미국 건설ㆍ엔지니어링 전문지인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16 세계 225대 설계회사'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이 부문 100위권(73위)에 진입한 바 있다. 해외 설계 매출액은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합성석유 플랜트(GTL)', '투르크멘바쉬 정유공장 2차 현대화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11.3% 늘어난 8억 3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저유가의 여파 속에서 중동발 플랜트 발주가 급감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CIS)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집중한 것이 이번 순위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랭킹은 미국 맥그로힐 컴퍼니가 발행하는 ENR이 매년 자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행한 전년도 설계 매출 실적을 기준으로 발표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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