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4일 중국 주식시장이 4일만에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하락한 3054.0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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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지수는 글로벌 증시 동반 랠리속에 3000선을 돌파했지만 15일 2분기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됐다. 징시구리를 포함한 금속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노스이스트 증권의 셴 젱양 전략가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추가완화를 하더라도 중국이 동참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면서 "중국 경제는 단기 반등이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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