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상승한 2996.04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호조, 일본 여당의 총선 승리에 따른 경기부양 기대감 확대 등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 상승세를 이어간 것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 알루미늄이 2.3% 뛰는 등 원자재·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정보기술(IT)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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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는 1.50% 상승하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1.68% 오른 8786.47로 폐장하는 등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퍼스트 상하이증권의 리너스 입 전략가는 "미 고용지표 호조에 중국 신용완화 기대감이 겹치면서 중국, 홍콩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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