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우주 LIKE 소녀’를 통해 충남 태안으로 데뷔 후 첫 MT를 떠났다.
11일 Mnet ‘우주 LIKE 소녀’ 측이 공개한 6회 예고편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수상한 MT’ 편으로, 데뷔 후 첫 MT를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우주소녀에 I.O.I(아이오아이) 유연정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우주소녀는 13인조로 재편될 예정.
한편 우주소녀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우주 LIKE 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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