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언론노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등은 이들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7개 언론단체는 지난달 30일 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던 이 의원이 KBS보도국장에 관련 보도 수정·삭제를 요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