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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하산하는 文, 대권행보 기지개 켜나

최종수정 2016.07.08 14:07 기사입력 2016.07.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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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로 출국하는 문재인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

네팔로 출국하는 문재인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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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히말라야로 떠났던 야권의 유력주자 문재인(63)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귀국한다.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1년6개월 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문 전 대표는 당분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향후 정치행보를 모색할 전망이다.

8일 더민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6월13일 "천리행군의 심정으로 비우고 채워 돌아 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한국을 떠난 지 27일 만이다.
문 전 대표는 지난 한 달여간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을 찾아 구호활동을 펼쳤고,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사태로 중단했던 히말라야 트레킹도 12년 만에 마무리했다.

귀국한 문 전 대표는 당분간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물며 향후 정치행보를 모색할 전망이다. 오는 8월27일에는 더민주 전당대회가 예고돼 있는 만큼, 당분간 정중동(靜中動)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더민주 전당대회와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문 전 대표 역시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문 전 대표 측에서는 이번 히말라야 방문기를 8~9월께 책으로 출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정치행보를 재개할 때마다 책을 출간하며 신호탄을 보내온 바 있다.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하기 직전인 2011년6월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시간을 회고하는 '문재인의 운명', 대선 패배 후 정치일선에 다시 복귀하기 직전인 2013년12월에는 자기반성과 성찰을 담은 '1219 끝이 시작이다'를 출간했다.

사실상 대선을 앞둔 출간인 만큼 문 전 대표는 책을 통해 '국민행복'에 대한 소신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실제 문 전 대표는 이번 히말라야행(行)에서 부탄을 방문했다. 부탄은 2010년 유럽 신경제재단(NEF)이 조사한 세계 행복지수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이기도 하다.

문 전 대표와 함께 부탄을 찾은 작가 박범신(70)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탄의 산협(山峽)을 돌고 돌며 그(문 전 대표)는 국민행복의 비전에 대해, 나는 우리들 사랑의 완성에 대해 오래 이야기 나누고 있다"며 "둘이 다른 듯 같다는 데 동의하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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