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정식품은 '과일이 꼭꼭 씹히는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이하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7월 출시된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상큼한 애플망고 과즙과 쫀득쫀득한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은 제품으로, 영양과 맛 그리고 씹는 재미까지 더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신개념 제품이다.
이에 정식품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일간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품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와 관련한 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하여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를 증정 할 예정이다.
또한 8월까지 대형마트에서 '베지밀 애플망고 두유'를 약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