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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킹경규와 네 제자들 2탄, 이번엔 ‘츤데레’ 토크다

최종수정 2016.07.05 11:03 기사입력 2016.07.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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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사진 = MBC제공

라디오스타 / 사진 = MBC제공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지난 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에서 안방극장을 흔들어 놓았던 ‘이경규 사단’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이 배꼽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6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가 출연하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라디오스타’를 찾아온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는 서로 많은 시간을 공유한 사이인 만큼 끝없는 폭로전으로 서로의 비밀을 공개했다. 서로를 잘 아는 이들이 2회에서는 어떤 웃음을 유발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이번 주는 ‘이경규 사단’ 5인방의 물고 물리는 폭로 뒤에 이어지는 감동스토리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됐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하지만 애정표현이 서툰 상남자 5인방은 서로에게 감동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면, 꼭 사실은 그게 아니었던 것처럼 한마디를 덧붙여 ‘츤데레’ 토크를 펼쳤다고 전해진다.

특히 윤형빈은 격투기 데뷔전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윤형빈은 경기에 와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다는 듯이 경기를 보러 와준 이경규와 이윤석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이경규가 카메라를 의식한 세레머니를 펼쳐 다급한 상황에도 희극인 본능을 보인 그를 고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지난주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이경규와 윤형빈의 ‘한 커트’ 쟁탈전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윤형빈은 자신의 토크를 자연스럽게 이어간 이경규에 “아 이거 제 얘기였죠?” 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 욕받이에서 이경규 욕받이로 거듭난 유재환은 이경규로부터 대물림 된 박명수의 습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 이경규가 박명수에게 툭하면 이승철 모창을 시킨 것에 이어 이번엔 박명수가 조세호에게 휘성 모창을 시킨다고 한다. 이어 욱하는 박명수의 폭소만발 일화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경규 사단 5인방의 감동과 폭소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츤데레' 토크는 오는 6일 오후11시 10분 ‘라디오스타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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