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지 대표는 이날 "내 일을 다했다"며 "영국은 브렉시트 총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은 "꽤 좋은 상태"라며 "지난해 총선 이후 말했던 대로 대표직을 그만두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