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고군산군도 국도4호선(제공: 국토교통부)

새만금방조제~고군산군도 국도4호선(제공: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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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토교통부는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국도 4호선의 4.4㎞(2차로) 구간이 오는 5일 정오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시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50분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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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에는 총 1686억원이 투입됐으며 2009년 12월 착공해 7년여 만에 완공됐다. 육지와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등을 연결하며, 기존에 해상으로 이동할 때보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잔여구간(4.4㎞)은 2017년 완공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개발 사업 지역에 직접 편입돼 있어 인근에 건설 중인 새만금 신항만과 더불어 향후 서해안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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