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장맛비…중부는 내일 새벽에 그칠 듯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일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 지방에 내리는 비는 2일 새벽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서울특별시, 경기도(성남시, 양평군, 광주시, 의정부시)에는 호우경보가,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강화군 제외)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일 새벽에는 경상남도(거창군, 함양군), 전라남도(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내리는 비의 양은 남해안 최대 150mm를 비롯해, 전남과 경남에 50~100mm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와 전북, 경북에는 30~80mm,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20~60mm의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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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이후로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남부 일부 지역에만 굵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27도, 강릉 28도, 대구 27도를 보이겠다. 그밖에 남부지역은 25도 안팎을 맴돌겠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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