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주말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 소식이 있다. 7월 2일부터 5일 사이에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많다.
특히 2일부터 5일 사이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기온은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평년(최저기온: 19~21도, 최고기온: 26~30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5~15mm)보다 많다. 무엇보다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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