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증권은 29일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80,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5% 거래량 1,158,987 전일가 28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에 대해 올 2분기 무난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5000원도 유지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2분기 LS산전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26억원과 현대증권 예상치 430억원에 부합하는 42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이 거의 없으나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에는 일회성 영업이익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10%의 성장은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국내시장 주택부문과 동남아 시장의 인프라 및 전력 부문에서 전력기기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전력시스템은 이라크 변전소 수주잔고 감소가 커 올해 매출과 이익성장은 어려우나 전력기기분야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스마트에너지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하반기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배당가능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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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는 배당가능이익 감소에 따라 기존 주당 1300원 대비 300원이 적은 주당 1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전 연구원은 "올해는 배당가능이익이 주당 1300원을 지급한 2014년도보다 증가해 주당 130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될 전망이다. 주가 5만원을 기준으로 해도 시가 배당률이 2.6% 이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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